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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부동산

브라운스톤 목동 2차 청약, 4세대 분양가와 입주까지 필요한 자금

브라운스톤 목동 2차 청약, 4세대 분양가와 입주까지 필요한 자금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소식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입주할 때 준비해야 할 돈과 시간이 보입니다.

2027년 1월 이사를 생각한다면 입주일에서 거꾸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계약금과 잔금을 언제 마련하고 어떤 집에 들어가게 되는지 그려보면, 이번 신청이 자신의 주거계획과 맞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브라운스톤 목동 2차는 서울 양천구 목동 55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총 85세대 아파트에서 남은 4세대를 모집하는 공고입니다. 전용 39·59·81·84B형이 한 채씩 나오며, 분양가는 5억 6,040만 원부터 12억 7,720만 원까지입니다. 접수일은 2026년 10월 8일,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 계약은 10월 17일로 이어집니다.

브라운스톤목동아파트 (2027년01월예정) 서울 양천구 목동 557

눈여겨볼 부분은 계약금 10%와 잔금 90%라는 납부 방식입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과 추가 필수품목 대금이 붙습니다. 아래에서는 집 네 채의 차이와 합산 비용을 먼저 비교한 뒤, 신청 자격과 접수 절차, 생활환경, 계약 이후 준비사항까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4세대 공급은 아파트 전체가 네 채라는 뜻일까요?

이번에 청약으로 새 주인을 찾는 집이 네 채라는 뜻이며, 전체 단지 규모는 85세대입니다.

부동산 공고의 1세대는 주택 한 가구를 뜻합니다. 이번 공급은 4개 동이나 4인 가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분양 물량에서 남은 집 네 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의미입니다.

구분 공고 내용
공급위치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557번지 일원
사업명 서울목동엘에이치참여형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규모 지하 2층, 지상 5~10층, 2개 동
전체 규모 85세대
모집 대상 일반분양 29세대 가운데 잔여 4세대
공급 구분 민영주택 임의공급, 별도 특별공급 없음
시행사 서울목동엘에이치참여형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이수건설 주식회사
입주예정 2027년 1월, 정확한 날짜 추후 통보
문의전화 02-2644-3339

전체 구성은 조합원 36세대, 임대 18세대, 보류지 2세대, 일반분양 29세대입니다. 이번 공고의 주택관리번호는 2026940214이며, 일반분양 전체가 아닌 잔여 물량만 모집합니다.

이 글의 공급 조건과 금액은 2026년 10월 6일자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전 자료와 비교할 때는 공급 차수와 대상 호수를 맞춰보세요.

평형을 고르는 동시에 실제 호수도 선택합니다

각 주택형에 한 세대만 배정돼 있어 면적 이름 뒤에 붙은 동·호수가 중요한 비교 기준이 됩니다.

약식 주택형 정확한 전용면적 공급수 대상 세대
39 39.4007㎡ 1세대 101동 106호
59 59.1925㎡ 1세대 101동 103호
81 81.0566㎡ 1세대 102동 402호
84B 84.9830㎡ 1세대 101동 101호
합계 4개 주택형 4세대 각 주택형별 1세대

타입별 물량은 같지만 신청자 수에 따라 경쟁률은 달라집니다. 예상 당첨 확률에 기대기보다 자신의 예산과 필요한 공간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해당 호수가 특정돼 있으므로 세대 방향, 창밖 시선, 채광과 출입 동선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다른 층에 배정될 가능성을 기대하기보다 평면도와 배치도에서 실제 대상 세대를 확인하세요.

0123
84B > 81 > 59 > 39 평면도 순

분양가만 보는 계산과 계약에 필요한 계산은 다릅니다

59형은 공급금액이 10억 원 미만이지만, 필수비용을 포함하면 10억 2,060만 원입니다.

아래는 이번 잔여 세대별 분양대금과 계약금입니다. 발코니 확장·추가 필수품목비와 취득세·인지세·등기비용은 제외했습니다. 각 타입이 한 세대이므로 가격 범위가 아닌 해당 호수의 공급금액입니다.

주택형 분양가 분양대금의 계약금 10%
39 5억 6,040만 원 5,604만 원
59 9억 9,610만 원 9,961만 원
81 12억 6,920만 원 1억 2,692만 원
84B 12억 7,720만 원 1억 2,772만 원

아래 필수비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됩니다. 마지막 열은 분양대금과 필수비용을 합한 금액이며, 세금까지 모두 포함한 최종 취득비용은 아닙니다.

주택형 발코니 확장·추가 필수품목비 분양가와 합산
39 530만 원 5억 6,570만 원
59 2,450만 원 10억 2,060만 원
81 3,170만 원 13억 90만 원
84B 3,270만 원 13억 990만 원

81형과 84B형의 기본 분양가 차이는 800만 원이고, 필수비용까지 더한 차이는 900만 원입니다. 금액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더라도 102동 402호와 101동 101호라는 개별 조건은 그대로 남습니다. 면적이 더 넓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집이 더 적합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예산 상한이 있다면 합산금액에 취득 관련 비용과 이사비를 더해 비교하세요. 분양가만으로 예산을 잡으면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을 다시 계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계약금 다음에는 입주 잔금이 바로 기다립니다

이번 납부표에는 중도금 구간이 없으며, 입주지정일에 전체 대금의 90%를 납부하도록 돼 있습니다.

단계 납부비율 시점
계약금 10% 계약일
중도금 별도 구간 없음 해당 없음
잔금 90% 입주지정일

분양대금뿐 아니라 발코니 확장·추가 필수품목 대금에도 같은 비율이 적용됩니다. 두 항목을 따로 계산한 뒤 합치면 계약할 때와 입주할 때 필요한 금액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이 표 역시 세금과 등기비용을 제외한 계산입니다.

주택형 계약 시 합산 납부액 입주 시 합산 납부액
39 5,657만 원 5억 913만 원
59 1억 206만 원 9억 1,854만 원
81 1억 3,009만 원 11억 7,081만 원
84B 1억 3,099만 원 11억 7,891만 원

대표적으로 84B형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분양가 12억 7,720만 원의 계약금은 1억 2,772만 원이고, 필수비용 3,270만 원의 계약금은 327만 원입니다. 두 금액을 더한 1억 3,099만 원이 계약 단계에서 준비할 금액입니다.

잔금도 같은 방식입니다. 분양대금 잔금 11억 4,948만 원에 필수비용 잔금 2,943만 원을 더하면 11억 7,891만 원입니다. 합산 계약금과 잔금을 더하면 13억 990만 원으로 앞서 확인한 총액과 일치합니다.

10월 17일 계약 후 다음 해 1월 입주 예정이므로 자금 준비기간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보증금 반환일, 자산 처분대금 입금일, 대출 실행 가능일을 실제 잔금일과 맞춰보세요.

잔금 90%는 납부해야 할 비율입니다. 분양가의 9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는 안내가 아닙니다. 대출을 활용할 예정이라면 개인 조건과 정부 규제, 금융기관 심사에 따른 실제 한도와 실행 시점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입주가 앞당겨지면 실제 입주지정일에 잔금을 내야 하며 선납할인은 없습니다. 예정월의 마지막 날을 잔금일로 가정하지 말고 추후 통보되는 일정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가점을 계산하기 전에 신청대상부터 확인하세요

기본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는 따지지 않습니다.

자녀 양육이나 형제자매 부양 사유의 미성년 세대주도 대상입니다. 자격 기준일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10월 6일이며, 예외 대상에 해당하면 필요한 증빙을 사업주체에 문의하세요.

서울 거주자만 대상으로 하는 지역 우선 접수는 아니며, 청약통장의 가입기간이나 예치금으로 1순위를 가르는 방식도 아닙니다. 별도의 특별공급·1순위·2순위 일정 없이 임의공급 신청을 받고, 주택형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습니다. 신청할 때 납부하는 청약 신청금도 없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입주자 선정 프로그램으로 당첨자를 뽑습니다. 예비입주자는 주택형별 공급의 900%, 즉 타입당 최대 9명까지 선정합니다. 예비자의 계약은 당첨자 계약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할 때 별도로 안내합니다.

접수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조건은 1인 1건입니다. 한 사람이 39형과 59형에 각각 넣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두 건 이상 신청하면 모두 무효 처리됩니다. 선택을 넓게 해두기 위해 여러 타입을 동시에 신청하는 전략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10월 8일 하루 접수, 준비는 로그인부터 시작합니다

신청과 취소 모두 당일 오후 5시 30분까지 최종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절차 일정
모집공고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청약접수 10월 8일 목요일 09:00~17:30
당첨자 발표 10월 14일 수요일
당첨 조회기간 10월 14일~10월 23일
서류접수·계약체결 10월 17일 토요일
입주예정 2027년 1월

신청은 청약홈의 PC 또는 모바일 화면에서만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청약신청에서 APT 임의공급을 선택하고, 주택명과 타입을 확인해 유의사항 확인 및 전자서명까지 완료하는 순서입니다.

공고에 명시된 사용 가능 인증수단은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입니다. 네이버·KB국민·토스·신한·카카오 인증서는 이번 임의공급 인증수단으로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평소 간편인증으로 다른 업무를 처리했더라도, 이번 신청에 사용할 인증서를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모바일 접수자는 앱과 인증서를 미리 준비하세요. 오후 5시 30분 전에 접속했더라도 전자서명까지 완료하지 못하면 접수되지 않습니다. 신청 완료 내역을 확인할 시간도 확보해야 합니다.

신청을 끝낸 뒤 주택형을 바로 수정할 수는 없습니다. 취소가 필요하다면 접수 당일 09:00~17:30 안에 취소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마감 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선택을 바꿔야 할 때는 취소 여부와 현재 신청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당첨 여부는 발표일에 직접 조회해야 합니다. 문자 발송 대상이더라도 통신 상황에 따라 안내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첨 조회가 10월 23일까지 가능하다는 사실과 계약일이 10월 17일이라는 사실은 별개이므로, 조회기간 마지막 날까지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계약 종료시간은 원문에서 일치하지 않습니다. 공고 2쪽은 10:00~17:00, 5쪽은 10:00~16:00로 기재돼 있습니다. 방문 전 02-2644-3339로 최종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늦은 시간 방문을 전제로 일정을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동이라는 이름보다 매일 오갈 길을 살펴보세요

염창역과 주변 공원을 이용하는 생활권이 자신의 출퇴근과 가족 일상에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교통 측면에서는 9호선 급행 정차역인 염창역 이용과 올림픽대로 접근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변 녹지로는 용왕산근린공원과 달마을공원이 소개됩니다. 이러한 시설은 시공사 측 사업 소개에서도 확인되는 입지 요소입니다.

출퇴근은 집에서 역까지 걷는 시간, 열차 대기, 하차 후 직장까지의 이동을 합쳐 비교해야 합니다. 홍보자료의 열차 이동시간을 전체 출근시간으로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교육환경과 관련해 최근 공급 안내 기사에는 양화초·월촌초·신목중·강서고 등이 주변 학교로 소개돼 있습니다. 학교의 위치는 생활권을 파악하는 자료이며, 특정 학교 배정을 보장하는 정보는 아닙니다. 전입 시점에 적용되는 통학구역과 배정 기준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학원과 공원으로 가는 길도 직접 걸어보면 좋습니다. 저녁의 보행환경이나 아이와의 이동 편의는 직선거리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주거 프리미엄은 시세차익보다 일상에서 누릴 편리함을 기준으로 살펴보세요.

필수품목은 가격표와 설치 내용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추가 비용은 단순 선택 옵션이 아니라 공급계약을 체결할 때 수락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유상 발코니 확장형과 필수옵션을 수락해야 계약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를 실별·위치별로 선택하거나 필수품목을 개별 제외할 수 없고, 계약 뒤 변경·해제도 제한되므로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공고에 제시된 품목
39형 시스템에어컨 2대, 욕실복합환풍기 1대
59·81·84B형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5대, 욕실복합환풍기 2대, 주방벽 엔지니어드스톤, 중문

39형의 530만 원은 시스템에어컨과 욕실복합환풍기가 적힌 항목입니다. 이를 모두 발코니 확장비라고 설명하면 품목 구성을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금액을 비교할 때는 표의 통합 항목명과 각 타입에 실제 기재된 설비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시스템에어컨은 냉방 전용으로 난방은 불가능합니다. 설치 위치를 임의 지정할 수 없고 실외기실 공간이 협소해질 수 있으므로, 가구 배치와 수납공간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수건설의 2026년 10월 현장정보에는 세대 내부 마감공사 진행이 안내돼 있습니다. 홍보관에 평면도와 마감자료, 현장 확인 가능 범위를 문의해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공사 안내가 정확한 입주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규제가 없는 항목과 여전히 확인할 조건을 나눠봅니다

공고상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없더라도 대출과 계약상 의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항목 모집공고의 안내
규제지역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주택법상 전매제한 없음
거주의무기간 없음

공고는 일반분양 30세대 미만 임의공급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받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전체 85세대와 일반분양 29세대, 이번 잔여 4세대는 각각 다른 기준의 숫자입니다.

분양권 전매에는 사업주체에 대한 채무를 이행하고 계약상 권리·의무를 양수인에게 승계하는 등의 조건이 붙습니다. 관계법령이나 정부 대책에 따른 제한 가능성도 공고에 언급돼 있습니다. 따라서 전매제한 없음이라는 한 줄만 보고 원하는 시점에 조건 없이 매도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거주의무기간이 없다는 안내도 개별 주택담보대출의 전입 조건이나 대출 승인 여부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공고는 당첨 이후 대출에 정부정책상 규제가 적용된다고 명시합니다. 자금조달을 계획할 때는 청약 자격, 매매 관련 조건, 금융기관 심사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거래신고와 자금조달·입주계획 관련 서류 제출도 준비사항입니다. 공고가 안내하는 거래신고와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세금·등기비용도 개인 상황 및 계약 조건에 맞춰 산정해야 합니다.

당첨 뒤 사흘, 서류와 송금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10월 14일 발표에서 17일 계약까지 간격이 짧으므로 본인 참석 여부와 준비서류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계약할 때는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상세 주민등록등본, 계약금 입금영수증 등이 필요합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도장 대신 서명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증명서류는 이번 공고일 이후 발급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리인이 방문한다면 본인 공통서류 외에 계약 위임용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 위임장, 대리인의 신분증 및 도장 등이 필요합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출 방식으로는 대리신청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으므로, 본인 계약과 대리계약의 서류를 혼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계약 장소는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19 센테니아 2층 210호 분양홍보관으로, 아파트 사업부지와 다릅니다. 계약금을 현장에서 받지 않으므로 지정계좌와 입금 표기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송금만 끝냈다고 계약이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해진 계약기간 안에 공급계약서에 서명·날인하지 않으면 계약 포기로 간주됩니다. 입금영수증 준비, 방문시간, 서류 제출, 계약 체결을 하나의 일정으로 묶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주 시에는 선수관리비가 부과되며, 입주지정기간이 지난 뒤에는 실제 거주하지 않더라도 관리비 등이 발생합니다. 기존 집의 퇴거와 보증금 반환, 새집의 잔금과 이사 일정을 연결해 두면 불필요한 기간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입주일과 입주지정기간은 추후 통보되는 안내를 기준으로 확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색하면서 헷갈리기 쉬운 숫자와 절차를 질문별로 다시 짚어봅니다.

Q. 4세대 공급이면 규모가 아주 작은 단지인가요?
전체 아파트는 85세대, 2개 동 규모입니다. 네 세대는 이번 모집에서 신청 가능한 잔여 주택 수이며, 전체 단지가 네 가구로만 구성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Q. 청약통장이 없거나 1순위가 아니어도 가능한가요?
공고일 현재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등 대상자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통장 가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별도 특별공급이나 1순위 접수 없이 추첨하며 신청금도 없습니다.
Q. 두 개의 주택형에 넣어 선택지를 넓힐 수 있나요?
1인 1건만 허용됩니다. 한 사람이 두 건 이상 접수하면 모두 무효 처리되므로, 가격과 동·호수를 비교한 뒤 하나만 신청해야 합니다.
Q. 59형 예산을 9억 9,610만 원으로 잡으면 충분한가요?
그 금액은 분양대금입니다. 필수비용 2,450만 원을 포함하면 10억 2,060만 원이며, 세금과 등기비용 등은 이 금액에 더해 준비해야 합니다.
Q. 84B형은 계약 당일 얼마가 필요한가요?
분양대금의 계약금 1억 2,772만 원과 필수비용 계약금 327만 원을 합친 1억 3,099만 원입니다. 이후 입주 때 합산 잔금 11억 7,891만 원을 납부하는 구조입니다.
Q. 중도금이 없으면 잔금을 모두 대출로 낼 수 있나요?
중도금 구간의 유무로 대출금액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잔금 90%는 납부비율이며 실제 대출한도와 실행 조건은 금융기관 심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이미 가진 에어컨이 있으면 필수품목을 제외할 수 있나요?
공고는 발코니 확장형과 필수옵션을 수락하는 조건으로만 계약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품목이 있더라도 제외를 전제로 예산을 줄여서는 안 됩니다.
Q. 당첨 문자를 못 받으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10월 14일에 청약홈 당첨조회를 통해 직접 확인하면 됩니다. 문자 수신 여부와 별개로 계약 일정은 진행되므로 본인이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없으면 모든 조건이 자유로운가요?
공고상 두 항목은 없지만, 전매 시 계약상 채무 이행과 권리·의무 승계 조건은 따릅니다. 대출상품의 조건도 별도이며 이를 자동으로 면제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Q. 2027년 1월 중 원하는 날에 바로 입주할 수 있나요?
공고의 1월은 예정 시기입니다. 정확한 입주일과 지정기간은 추후 안내되며, 실제 입주일이 앞당겨질 경우 잔금 납부 일정도 그에 맞춰야 합니다.

마지막 정리

내 집 마련의 기회인지는 신청 문턱보다 자신의 생활과 자금 일정에 맞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브라운스톤 목동 2차는 잔여 네 세대를 대상으로 10월 8일 하루 신청을 받습니다. 청약통장 없이 추첨에 참여할 수 있고, 염창역과 주변 공원을 이용하는 생활권에서 2027년 1월 입주를 계획하는 분들이 비교해 볼 수 있는 공급입니다.

39형은 필수비용 포함 5억 6,570만 원, 84B형은 13억 990만 원입니다. 어떤 타입을 선택하든 계약금 이후 잔금 90%를 준비해야 하므로 가격표와 달력을 함께 펼쳐놓고 살펴보세요. 선택할 집의 조건과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이 구체적으로 정리될수록, 작은 공급 기회 앞에서도 자신의 기준으로 차분히 결정할 수 있습니다.